인터뷰를 봤다. 난 MSA 안 해봤는데, 장단점이 무어냐 라고 누가 묻는다.

우선 노하우가 없는 상태에서 맞닥뜨리는 오퍼레이션 코스트와 생소한 분야를 공부해야 되는 러닝 커브를 단점으로 꼽았다.

주변에서 해본 사람들의 얘기를 주워 듣다 보니, 나름대로 그렇게 결론을 내린 것인데, 장점이 많다고 하면서 수긍을 못 하더라.

그래서 물어봤다. 현재의 아키텍처는 무엇이 문제인가, 왜 이걸 선택했나, 팀 구성은 어떠한가, 다른 방법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나, 어떤 로드맵을 가지고 어떻게 실행하고 있나, transport는 어떻게 하는가.

명확한 답이 없었다. 그냥 심사숙고 해서 다들 만장일치로 그렇게 결정했다. 가 답 이었다.

인터뷰는 떨어졌다.